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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文系54级校友重返母校
2013年05月19日 阅读次数:

     5월 15일 오전 연변대학 조문학부 제6기 졸업생 대표 6명이 56년 만에 모교를 방문하고 조선-한국학학원 현직 교수들과 화기애애한 가운데 환담을 나누었다. 이들 졸업생들은 1954년 입학해 1958년 졸업했다. 이들로는 최륜(1926년생, 연변사회과학원 언어연구소 전임 연구원), 장영태(1928년, 연변교육출판사 편심), 손종북(1929년생, 도문시제1중학교 전임 교장), 김신홍(1929년생, 연변학생모집사무실 전임 주임), 안철호(1930년생, 연변사회과학원 언어연구소 전임 연구원), 서일권(1932년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전임 학부장)이다. 이들은 80고개를 넘긴 우리 사회의 원로들로서 조선어연구, 조선어문교과서 편찬,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 등 분야에서 우리민족의 역사와 전통, 언어와 문학을 지키고 후대들을 양성하기 위해 수십년간 열심히 일해 큰 업적을 남겼다. 이들 대선배님들은 모교 캠퍼스를 돌아보고 리관복 원장의 보고를 청취하였으며 모교의 빛나는 발전상을 두고 찬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지나간 학창시절과 하늘나라에 가신 스승님과 동창생들을 그리면서 환담을 나누었으며 연변대학을 더 잘 꾸려 우리 민족의 말과 글, 얼과 문화를 굳게 지켜달라고 재직교수들에게 간곡히 부탁하기도 했다. 조선-한국학원에서는 6명의 대선배님들에게 기념품과 도서를 선물로 드림과 아울러 라경호텔에서 풍성한 오찬을 차려 대선배들을 대접했다. 자리를 같이한 재직교수들로는 리관복, 리봉우, 김일,김호웅, 우상렬, 리충실, 한계호, 오천석, 지동운 등이다. 이 번 모임은 조선-한국학학원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다지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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